"집이 건강해야 가족도 건강합니다" 라는 슬로건이 저에게 너무 와 닿았던 지난 한 달이었습니다.

처음 작은아들이 천장 누수를 발견했을 때는 이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 일인가? 싶을 정도로 막막했습니다.

어떤 업체에 어떤 분에게 문의하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? 걱정부터 앞섰는데! 홈스케어라는 곳에서

제가 "귀인이십니다" 라고 했던 팀장님과의 만남이 없었더라면........

지금처럼 마음 편하게 진실된 경험담을 쓸 수 없었을겁니다.

생각하면 할 수록 "감사 합니다" 라는 마음이 절로 드는 시간이었습니다.​ 

윗집누수로 저희집의 천장은 곰팡이와 석고판 무너짐, 곰팡이냄새 물 떨어짐은 심각했었고.

조율 기간 동안 두 번의 집중호우가 내렸던걸 생각하면 혼자 마음 졸이며 눈물을 흘렸던 순간도 많았습니다.

더군다나, 고3 중2 시험기간에 천장누수로 집 분위기가 아수라장이 되었던건, 엄마로써 미안함과 안타까움이

더 컸던 시간이었습니다. 홈스케어 팀장님의 견적 방문 때 제가 가장 중점적으로 걱정하고, 생각했던 부분들을(곰팡이 완전 박멸) 꼭 꼭 찾아 내시면서 상담을 하셨고 곰팡이 완전박멸을 위해 진행되는 과정들을 설명해 주셨습니다.

저는 속으로 "전문가는 다르구나" 라는 신뢰가 생겼던 계기도 첫 방문 때 믿음이 가는 꼼꼼함으로 

그렇게 start 할 수 있었습니다. 조율이 끝나고 천장누수 공사는 홈스케어 팀장님의 추진력으로 일사천리 척척척

진행되어 갔습니다. 제가 신중하게 여겼던 곰팡이 완전박멸 부분도 말로 글로 표현이 부족할 만큼

완벽하게 없애주었습니다. 매 순간순간 결정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주셨고,

개인적으로 소소하게 의뢰한 부분들도 흔쾌히 반영하여, 될 수 있게 끔 챙겨 주셨습니다.

공사는 잘 마무리 되었고 마지막 입주청소 또한 세세하게 챙겨주셔서 마무리까지 멋진 홈스케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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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! 천장누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걱정만 하고 계시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음 해서 진실됨으로

감동의 후기 남겨봅니다.

2022년 저희 가족에게 귀인이 되어주신 홈스케어 팀장님 이하 직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...

번창하세요!